〈시사IN〉이 독립언론으로서의 자존심을 지켜가는 바탕에는 기획취재와 탐사보도를 위한 후원을 아끼지 않는 독자들이 있습니다.
독자들의 힘으로 진행된 다양한 탐사보도 프로젝트를 만나보세요.
〈시사IN〉은 도서관, 동네책방, 청년단체 등 시민들이 교류하는 거점에 〈시사IN〉을 1년간 무료로 보내드리는 나눔IN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
〈시사IN〉은 앞으로도 더 많은 이들의 생각이 연결될 수 있게끔 돕겠습니다.
밀려오는 계절을 속수무책으로 인정하는 게 어쩐지 분한 요즘입니다. 늦봄의 초록이 짙어지는 동안 계절은 여름으로...
자세히 보기 →제가 속한 미디어랩이 하는 일은 꽤 다양합니다. 〈시사IN〉의 첫 번째 상품인 종이책이 나오면, 책 안에 담긴 기사들이...
자세히 보기 →이 편지를 쓰기 바로 직전 저는 한 시상식장에 갔습니다. 민주언론시민연합에서 주최하는 ‘이달의 좋은 보도상’ 시상식장...
자세히 보기 →명절 연휴에 〈어른 김장하〉를 보았습니다. 님도 아직 안 보셨다면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(1부 2부). 저는 또 다른 주인공...
자세히 보기 →믿을 수 없는 소식에 밤잠 설쳤던 주말이었습니다. 지인들의 안부를 급히 물었습니다. 텔레비전 화면에 뜨는 헤드라인과 여과 없이...
자세히 보기 →님께는 낯선 이름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. 저는 지난해 6월 경력 기자로 입사했습니다. 〈시사IN〉에서 맞이하는 두 번째 가을 문턱에서...
자세히 보기 →독자님은 하루에 몇 장의 사진을 보시나요? 비장애인이 하루 동안 받아들이는 감각 정보 가운데 80%는 시각 정보와 관련 있다는 연구 결과가...
자세히 보기 →내년 5월이면 기자로 일한지 10년이 됩니다. 으레 이쯤 되면, 꽤 많은 기자들이 자기 ‘진로’를 정합니다. 기자 수가 많은 언론사일수록...
자세히 보기 →비가 쏟아지는 목요일에 편지를 씁니다. 뉴스레터가 언제 발송될지는 모르겠지만 글을 쓰는 지금, 고요한 편집국의 ASMR은...
자세히 보기 →자로 취재현장을 누비다 경영쪽으로 옮겨와 2년차에 접어 들었습니다. 지난 한해 후원의 마음을 모아주신 분들이 보내온...
자세히 보기 →목요일 아침, 겨우 마감을 마치고 달리는 택시 안에서 독자님께 드리는 편지를 씁니다. 독자님은 어디서 이 편지를 읽고 계실까요? ...
자세히 보기 →완연한 가을입니다. 그간 평안하게 잘 지내셨나요? 시사IN을 늘 지켜보고 응원해주시는 후원독자께 근황 보고 겸 안부 인사 전합니다.....
자세히 보기 →2020년 한 해 동안 〈시사IN〉에 후원 의사를 밝혀준 독자는 총 1,006명(일시 후원 128명, 정기 후원 878명). 모아주신 후원액은....
자세히 보기 →노동자가 경영에 참여하는 ‘기업 시사IN’의 여러 이슈는 ‘주인 없는 회사의 한계’로 설명되기도 한다. 19세기 초반 ‘주인 없는 체제의 한계’로 설명되던...
자세히 보기 →과연 ‘100일 읽기’는 효과가 있었을까? 〈시사IN〉은 제700호 발행을 기념해 독자들을 만났다. 주로 100일 읽기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사람들이 대상...
자세히 보기 →정보가 흔하다 못해 흘러넘치는 시대, 진실 찾기는 오히려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. 팬데믹 시대 인포데믹(거짓정보 범람)도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했죠...
자세히 보기 →2019년 한 해 동안 〈시사IN〉에 후원 의사를 밝혀준 독자는 총 898명(일시 후원 172명, 정기 후원 726명). 모아주신 후원액은 1억1937만813원...
자세히 보기 →“소액이지만 몇 달치라도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를.” 2019년 〈시사IN〉 ‘나눔IN’ 캠페인에 날아든 사연들입니다. 넉넉지 않은 살림에도 이들은 왜 동료 시민을 향해 연대의 손길을 내민 걸까요?
자세히 보기 →나눔IN에 동참할 분은 나눔IN 캠페인 홈페이지에 접속해 '희망나눔'이나 '통큰나눔' 중 하나를 선택해주시면 이렇게 모인 금액은 작은도서관, 단골 가게, 병원 등...
자세히 보기 →12월 말까지 정기 후원 독자가 되어주신 분께는 〈시사IN〉 지면에 실린 사진으로 만든 2019 〈시사IN〉 탁상달력(사진)을 보내드립니다.
자세히 보기 →“다스가 누구 겁니까?” 오래전부터 계속된 의혹이었지만 다 지난 일이라고, 해명된 일이라고 말하는 이들이 있었습니다. 그러나 주진우 기자는 포기하지 않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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